제가 처음 루이보스를 알게된것은 잡지를 통해서 였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루이보스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지금은 루이보스의
열렬한 팬이 되어습니다..처음엔 단순히 피부에 좋은 차라고만
생각했는데..지금은 피부뿐만아니라 저의 건강까지도 지켜주는
루이보스..
평소 민감한 피부에 습진에도 잘걸리던 내가 지금은 습진에도
잘걸리지 않게 되고..특히 루이보스를 마신다음에는 몸이 한결
가뿐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SOD가 나쁜 유해산소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알고선 지금은 주위에
가족들과 함께 건강을 위해 다 같이 마시고 있습니다..
루이보스차 정말 마시면 마실수록 좋은 차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허브누리
작성일 2024-05-19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