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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안에 인터뷰 허브누리 자료

작성자 허브누리운영자(ip:)

작성일 2013-04-04 16:44:46

조회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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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허브누리 “허브 향기처럼 아름다워지세요”

 

건강해지는 기호식품 허브티, 자신에게 맞는 허브 찾는 것 중요해

 

 

 따스한 봄 햇살이 아까운 날씨다. 삭막한 빌딩 숲도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즐기는 5분이면 지중해의 노천카페 부럽지 않다. 늘 마시는 커피를 내려놓고 향긋한 풀꽃 향기 가득한 허브티를 즐기면 마음 뿐 아니라 몸의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향기에 취한 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허브티의 세계에 대해 허브누리 이재성 대표에게 들어봤다.
 
 허브(herb)는 말도 참 예쁘다. 이름에서도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이름만 예쁜 것이 아니라 똑똑하고 유용한 식물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허브가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알고 쓰이기 시작한 것은 6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부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유럽에서는 계속적으로 여러 분야에 사용되어오며 그 효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그러니 탄산음료보다 먼저 알았어야 할 허브를 우리가 너무나 늦게 알아본 것이다.
  
 허브는 지중해 연안에서 많이 자생을 하는데, 보통 차의 재료로는 가공하지 않고 건조한 원료이므로 가급적 잎이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잎이 오래된 허브 원료는 허브 고유의 향이 많이 날아간 상태로 색깔도 변색된 것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허브는 약이 되는 풀, 약초다. 약이 된다는 것은 독이 된다는 의미도 지닌다. 그래서 임신이나 수유중인 사람이 피해야할 허브도 있는 반면,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같은 성인병 환자들이 먹으면 약리작용을 발휘하는 허브도 있다. 허브의 향과 기능이 웰빙물결과 함께 상품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허브티뿐만 아니라 화장품, 치약, 음식, 베개 등 각종 생활용품에 활용되고 있는데, 허브는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종류가 있으므로 여러 가지 이로운 허브 중 나에게 맞는 허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허브는 각 원료마다 비중이 달라 많이 즐겨본 사람이 아니라면 허브의 적당량을 맞춰서 맛을 우려내기가 힘들다. 허브누리의 삼각티백은 처음 허브를 접하는 사람들과 바쁜 회사에서 간편하게 허브티를 즐기고픈 사람들을 위해 머그컵 한 잔에 맞게 일정한 맛을 내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허브누리의 삼각티백은 그 실용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명 대기업들에 납품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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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체리티
 


 폴란드산 로즈힙 65%, 히비스커스 30%, 체리향 4%, 체리조각 1%가 함유된 깊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차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로즈힙과 체리로 나른한 오후를 상큼하게 깨울 수 있다. 제조사는 영국의 홍차전문기업 아마드티로 아마드티는 세계 90여개국에 수출하는 티 전문 거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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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레몬티

 
 아마드티에 제조한 폴란드산 페퍼민트 91%, 천연레몬향 6%, 레몬필 3%로 구성된 페퍼민트티.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식후에 입안을 깔끔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페퍼민트는 동양인에게 잘 맞는 허브티로 소화를 촉진하고 속쓰림, 장내 가스 배출 등에 효과적이며 편두통 해소와 불면증 개선도 시킬 수 있다. 단, 임신 또는 수유중인 사람은 과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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