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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강도가 제일 큰 것은 무엇?

작성자 허브누리(ip:)

작성일 2011-01-31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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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생리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스트레스에 약하다고 하는데...

전쟁 시 태어나는 출생아에 호모가 많은 것도 바로 오늘의
주인공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설이 있답니다.

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땅을 파고, 문어는 제 발을 뜯어 먹는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을 '스트레서’라 한답니다.

스트레서에는 온도와 소음 같은 물리적 스트레서, 약해, 영양 부족
등과 같은 화학적 스트레서, 병 같은 생물적 스트레서,

인간관계의 트러블, 정신적 고통, 분노, 불안, 증오, 긴장 같은
정신적 스트레서의 4가지가 있고, 이런 것이 원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사건은 배우자의 사망인데...

이를 스트레스 강도 100으로 치면 이혼이 73, 부부별거가 65,
교도소 수감 63, 근친자 사망 63, 본인의 큰 부상이나 질병 53,

결혼 50, 실업 47, 부부의 화해 45, 퇴직·은퇴 45, 임신 40,
성생활 곤란과 직업상의 변화 39, 가족상의 변화 38, 친구의
죽음 37, 배치전환·전근 35의 순이 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차금, 직업상의 지위 변화, 자녀 결혼, 친척 트러블과
진학·졸업도 스트레스 강도가 25~35에 이르며,

상사와의 트러블, 전거, 수면습관과 식생활의 변화 같은 것은
강도 20 이하로 되어 있답니다.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은 거의 전 병과에 걸쳐 나타나는데....

신경성 두통과 우울증, 심근경색, 거식증과 다식증, 천식, 임포,
비만과 당뇨, 신경성 피부염, 불감증과 불임증, 등교거부 등.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응해야 한답니다.
 
욕구불만일 때는 눈치 보기, 편집증에서 벗어나 자존심과 분노를
삭이는 법을 배우고, 갈등이 원인일 때는 유연성을 가져야 하며,

시간적 정신적 중압이 원인일 때는 기분전환이나 명상 등도
분명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리렉스한 시간, 음악 감상도 좋으며 옆 사람과 상의를
해보는 것도 좋지만 혼자 해결할 수 없을 때는 가족과의 교류,

운동이나 작업에 의한 치료를 시도해보고, 약물 치료가 필요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놔두면 큰 병이 되므로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는 꼭
의사와 상담해야 한답니다.

허브누리(www.herbnri,co.kr) &(주)지식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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